핫한 주식이야기 미국 부동산 리츠 산업 폭락??
지금 미국의 주식시장은 여전히 공포에 젖어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SVB 은행이 파산선고 되었으며 크레딧스위스는 인수되었으며 다음 타자인 퍼스트 리퍼블릭은행도 뱅크런으로 인한 파산위험에 직면해있습니다. 이런 시기에 뜬금없이 미국 상업용 부동상 임대업임 리츠산업에 폭락설이 돌고있습니다. 왜 뜬금없이 부동산 임대업의 위기설이 돌까요 간단히 알아보기로 합시다.
리츠산업이란
리츠산업이란 부동산 투자신탁이라는 의미로 부동산이나 이와 관련 대출에 투자하여 그 수익을 배당하는 부동산을 증권하한 상품이다. 부동산 산업에 전분에 투자하는 것임으로 부동산 개발, 임대, 주택저당 채권 및 부동산 담보대출 까지 전반적으로 취급하여 수익을 얻는 것이다. 간단하게 생각하면 부동산이 오르면 리츠도 오른다고 생가하면 편할 것이다.
은행 위기로 인한 리츠산업 위기
미국의 SVB (실리콘밸리) 은행이 파산하였습니다. 미국 내 자산규모의 16위 은행이 파산했으며 이에따른 뱅크런으로 인해 크레디트 스위스도 파산해 인수가 되었습니다. 이에따라 도이체뱅크 및 퍼스트 리퍼블릭 은행의 위기라고 떠드는 상황입니다. 그럼 은행이 망하면 무슨 일이 벌어질까요?
은행이 망하면 은행들이 들고잇는 금리 채권들이 휴지조각이 될수도 있습니다. 게다가 부동산 채권 80%는 중소은행들이 들고 있습니다. 중소은행 연달아 파산하면 부동산도 피해가 가는 것입니다.
변하는 직장환경 리츠산업 위기
요즘 IT 업계를 중심의 재택근무가 확대되고있습니다. 인터넷 및 무선통신의 발전으로 예전처럼 모든 직장인들이 회사 및 사무실에 출근하여 근무하는 것이아니라 만일 능률만 나온다면 그것이 집이든 아니면 휴양지든 상관없이 업무를 할수 잇는 재택근무가 확대되고 있습니다. 이를 다르게 말한다면 굳이 회사들이 거대한 사무실이나 건물을 임대할 필요없이 꼭 필요한 공간만 빌려서 사업을 지속 성장가능 하든 말입니다.
리츠의 수익의 일정부부은 임대수익도 포함됩니다. 그리고 임대 수익은 가정용 주택 임대보다는 사무실 및 사업장 임대서 더 커다란 수익이 발생합니다. 하지만 재택 근무가 확대되면 될수록 사업장 및 사무실 임대수익은 사양부분이 될것이라는 우려도 있습니다.
중소은행의 위기
부동산 대출의 80%로는 중소은행이 가지고 있다. 은행이 위기에 빠지면 수익성을 위해 임대금리를 더올릴 것이고 임대 금액을 올리면 부도상 대출을 받은 임대인이 이를 갚을수 없어 파산 신청을 할것이다. 그럼 은행은 대출이 손실로 이루어지고 보수적인 대출을 해줄것이다. 이는 대부분 대출로 진행하는 부동산 시장에 위축을 가져올 것이다. 이로 인해 리츠 가 위기설이 돌고 잇는것이다.
마무리
그래도 부동산은 불패라는 말이있다. 우리가 지구 위에서 살아가는 한 땅은 필수 불가결한 존재이다. 그렇기에 부동은 세상이 멸망할때까지도 호황일것이다. 다만 우리고 리츠 주식을 고를 때는 현금보유량을 확인하여 위기시에 잘 버틸수 있지를 확인하여 이러한 위기를 잘버티는 리츠 주식을 고르는 것이 실력이라고 볼수 있을 것이다. 지금은 저점일것이다. 우리모두 부자가 될때까지 같이 걷는 CHOGY 이다.